사랑하는 우리고객님! 안녕하세요.
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춥네요.
제주도는 가는곳마다 감귤나무에 주황색귤이 탐스럽게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.
오늘도 저희는 꾸준히 감귤을 따고 있습니다.
최대한 싱싱한 감귤 받으실 수 있도록 신선도에 신경 많이 쓰고 있습니다.
지금 올린 상품은 나무에 있는 귤을 바로 따서 나가는걸 말합니다.
사이즈는 소과 사이즈로 한입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라 생각하면 됩니다.

안전 배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올해도 싱싱한 감귤 많이 드시고 건강한 한해되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




